2020 글로벌 금융대상 핀테크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‘핀다’

[두둥! 2020 글로벌 금융대상 시상식_언택트시대, 새로운 ‘부’의 시작]

 

핀테크 선도 기업 핀다(FINDA)가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[2020 글로벌금융대상]에서 수많은 핀테크 기업 중 유일하게 ‘혁신금융’ 부문에 선정돼,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. 

 

이번 2020 글로벌금융대상에는 총 53개 기업이 지원했는데요. 다른 수상 기업은 모두 은행과 금융지주사들 뿐이었다는 사실! 

 

수상 기업은 총 24개 기업으로, 신한은행과 기업은행이 각각 종합 대상 및 최우수상을 거머줬습니다. 이외에도 아래 표와 같은 기업들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. 잘 보시면, 정말 핀테크 기업은 ‘핀다’ 뿐이네요!

[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님의 축사]

 

특별상인 ‘공로상’을 수상하신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행사는 본격화됐는데요. 바쁘신 가운데, 글로벌금융대상 현장에 직접 와서 축사를 해주시니 감개무량..! 이번 시상식의 테마인 언택트시대에 걸맞는 멋진 연설을 해주셨답니다.

 

[김태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님의 축사]

 

김태현 금융위원회 사무처장님과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. 🙂 이어, 김정식 심사위원님의 심사 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됐는데요. 

 

[약간 눈치 보고 있는 우리 쎄오]

 

속속들이 수상 기업을 호명하는 가운데, ‘한국핀테크협회장 상’ 발표의 순간!! 두둥!

우렁찬 한국경제TV 아나운서님의 ‘핀다’ 호명과 함께, 빛보다 빠르게, 남들과는 다르게 성큼성큼 나가는 우리의 쎄오.

 

[다리가 보이지 않는다]

 

[류영준 카카오페이 CEO와 나란히 서 있는 박홍민 공동대표]

 

오늘 베이지색 자켓 안 입길 잘했다며… 하마터면 커플룩이 될 뻔 했다는 😀

 

핀다는 혁신금융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는데요. 핀다의 선구적인 혁신 금융 서비스를 자세하게 풀어 쓴 신청서에 감명을 받은 심사위원분들의 선정 이유도 들을 수 있었드랬.. (고생했다 내손)

 

핀다는 기존 1금융권에서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용자보다 금리나 재정 상태의 편차가 심하고, 정보의 비대칭성이 더욱 큰 2금융권 고객을 중심으로 빠르고 정확한 비교대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. 🙂 현재 핀다에서는 1금융권 3개, 2금융권 18개 총 21개 금융기관의 상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. 앞으로 금융기관과의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, 혁신 금융을 선도하는 핀테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! (상 주셔서 감사해요 >< 꺄)

 

모든 시상식이 끝나고 금융맨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‘퐈이팅’을 외치며 마무리 한 ‘2020 글로벌금융대상’ 시상식 현장이었답니다.

 

[금융맨 퐈이팅!]

핀다(FINDA)

금융을 쇼핑하다, 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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