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인터넷서 상품 고르듯 최저가 대출쇼핑 도와드려요”

금융혁신지원특별법 관련 핀다의 다음 모습이 궁금하시다면, 매일경제에 소개된 인터뷰 기사를 읽어보세요 🙂

원문 보러 가기

 

 

온라인 금융대출 플랫폼은 금융 샌드박스 적용으로 `1社 전속주의` 규제서 제외

내달부터 핀다 앱 이용하면 대출조건 단박에 알수 있어

향후엔 실제 대출까지 대리빚 관리로 서비스 확대할것

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상품 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없을까. 핀테크 업체 핀다(FINDA)가 `금융규제 샌드박스` 문을 두드린 이유도 이 같은 고민에서다. 항공권이나 호텔 등은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한번에 최저가를 고를 수 있다. 하지만 대출상품의 경우 `대출 모집인은 한 금융기관의 상품만 팔아야 한다`는 1사 전속주의 규제에 막혀 `최저가 쇼핑`이 불가능했다. 핀다는 금융위원회에 제안한 대출 비교·분석 서비스가 지난 2일 혁신 금융 서비스로 지정돼 예외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.

 

 

핀다(FINDA)

금융을 쇼핑하다, 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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