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금융 아마존’ 핀다를 꿈꾸다
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공유오피스 사무실에서 만난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(FINDA) 이혜민(35) 공동대표의 목소리엔 인터뷰 내내 확신이 넘쳤다. 핀다는 대출상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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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읽기한경닷컴 에서 핀다 이혜민 대표님이 연사로 참여한 세미나 ‘여성 창업자들의 일과 삶’에 대한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. 연현주-이혜민-양현서, 이나리 대표와 ‘여성 창업자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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