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금융 아마존’ 핀다를 꿈꾸다
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한 공유오피스 사무실에서 만난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(FINDA) 이혜민(35) 공동대표의 목소리엔 인터뷰 내내 확신이 넘쳤다. 핀다는 대출상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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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읽기‘건강관리 서비스 분야의 우버’로 불리는 눔(NOOM)의 한국 대표를 맡으며 전문 최고경영자(CEO)로 화려하게 이름을 알렸다. 이후 구글 캠퍼스
더 읽기"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려했더니 작년 소득이 없다고 은행창구에서 상담조차 제대로 응해주지 않더라고요. 인터넷 검색을 하니 신뢰가 떨어지는 고금리 저축은행 광고들만 나왔어요.
더 읽기[금융의 게릴라들] 금융상품몰 '핀다' 이혜민 대표 회원가입 로그인도 필요없이 30초 내에 '맞춤상품' 내놔 "한국 금융의 '아마존' 꿈꿔요" 더 많은
더 읽기Thousands of financial products from commercial retail banks, savings banks, and securities companies exist, but consumers often have trouble decid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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