높은 금리와 다양한 상품으로 출시된 금주 신규 투자상품 3종!

1. NH투자증권 발행어음형 CMA

 

(사진 = NH투자증권)

 

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증권업계 최초로 핀테크업체 레이니스트와 제휴를 통해 연 3.5%(세전) 종합자산관리계좌(CMA) 발행어음 상품을 오는 30일까지 판매합니다. 상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 

– 특징
1. 특판 상품의 가입한도는 200만원
2. 연 3.5%(세전) 3개월 만기가 적용
3. 가입 대상은 모바일 증권 나무 최초 신규 고객
4. 가입과 동시에 국내 주식수수료 평생무료 혜택 제공
5. 뱅크샐러드 앱에서 ‘MY금융’ 탭 배너의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음

 

 

2. 우리은행 시럽 제휴적금

 

(사진 = 우리은행)

 

우리은행은 12월 3일 SK플래닛과 손잡고 특판 상품인 ‘우리 Syrup(시럽) 제휴 적금’을 2만좌 한도로 출시했습니다. 이처럼 최근 은행들은 IT업체들과 손잡고 연 5% 이상의 고금리를 주는 적금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. 오픈뱅킹 서비스에 경쟁 은행은 물론이고 IT업체, 유통업체까지 가세하고 있어 미리 판매채널을 다각화 하여 고객을 선점하려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. 본 상품은 각종 멤버십카드와 교통카드, 체크카드 등을 관리·보관할 수 있는 SK플래닛의 전자지갑 서비스 ‘시럽’ 앱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. 상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 

– 특징
1. 마케팅 동의 등의 조건으로 고객이 20만원을 6개월간 납입하면, 우리은행이 최대 연 5% 금리 제공
2. 시럽이 연 3% 금리에 상당하는 ‘OK캐시백포인트’를 추가 제공

 

 

3. 신한금융투자 달러화 RP

(사진 = 신한금융투자)

 

신한금융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플랫폼인 신한플러스 고객을 대상으로 연 2.4% 온라인 달러 RP(환매조건부채권·91일물) 특판을 12월 13일까지 진행합니다. 상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.

 

– 특징
1. 모집금액은 3,000만달러를 한도
2. 1인당 최대 30만달러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달러 이상으로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
3. 달러RP는 단기 자금 운용수단으로 달러에 이자를 주는 상품이며, 보유한 달러를 신한금융투자 계좌로 이체한 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음

 

핀다(FINDA)

금융을 쇼핑하다, 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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