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저금리시대, 가입할만한 신규 예적금 알아보기
1. 신한은행 – 2020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
(사진=신한은행 )
신한은행은 2020 한국프로야구의 성공적인 개막과 흥행 및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‘2020 신한 프로야구 적금 및 정기예금’을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. 지난 2018년부터 신한은행이 한국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해당 상품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
[2020 신한 프로야구 정기 적금]
– 가입 금액 : 월 1천원 ~ 50만원
– 금리 : 기본 연1.4%이며 우대금리 1.4%p를 제공해 최고 연2.8% 금리를 제공
– 우대금리
1. 조기가입 보너스 우대금리 연0.2%p(출시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)
2. 고객 선택한 구단의 성적에 따른 우대금리(최고 연1.0%p)
3. 정규시즌 개막전부터 한국시리즈 최종 경기까지의 관중 수 800만명 돌파 시 우대금리 0.2%
[2020 신한 프로야구 정기예금]
– 가입 금액 : 3백만원(비대면 가입 시 50만원) ~ 최고 1억원
– 금리 : 연 1.4%
– 우대금리 :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우대금리 최고 연0.1%p를 더해 최고 연1.5%
2. OK저축은행 – OK안심정기예금
(사진 = OK저축은행)
23일 OK저축은행은 20주년 기념 상품으로 `OK안심정기예금`을 2000억원 한도로 특판합니다. 5000만원 한도로 예금자보호가 가능한 본 상품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.
– 금리 : 연 2.1%
– 가입 방법: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, 저축은행중앙회가 운영하는 모바일 비대면 계좌계설 서비스 `SB톡톡플러스`를 통해 가입
– 특징
1. 2000억 한도로 특판
2. 연 1.8%의 금리를 지급하던 ‘OK안심정기예금’ 이자율을 연 2.1%로 높인 상품
3. 전북은행 – 더 따뜻한 정기적금
(사진 = 전북은행)
전북은행이 내달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 최대 연 5.10% 금리를 주는 ‘더 따뜻한 정기적금’ 특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. 해당 정기적금 특판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.
– 가입 대상 :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전라북도인 개인·개인사업자, 아파트관리비 또는 도시가스 자동이체가 정상 등록된 고객
– 가입 금액 : 월 10만원, 15만원, 20만원 중 선택
– 가입 기간 : 1년
– 금리 : 우대금리 연 3.80%를 포함해 최대 연 5.10%
-특징 : 판매좌수 1만좌를 소진 시 종료
